삼성물산, AS 서비스 모바일 앱 '헤스티아 2.0' 출시
삼성물산, AS 서비스 모바일 앱 '헤스티아 2.0' 출시
  • 황순호
  • 승인 2024.05.16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VR 기능 도입… 정확·간편한 AS 접수 기대
삼성물산의 헤스티아 2.0 배경화면.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삼성SDS, 메타버스 솔루션 기업 '평행공간'과 협업, 3D 공간 정보 기반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한 래미안 서비스 모바일 앱 '헤스티아(HESTIA) 2.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헤스티아는 삼성물산이 지난 2005년 입주 고객의 각종 불편 해소를 비롯해 문화강좌, 취미활동 체험 등 다양한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서비스 브랜드다.
삼성물산은 이번 헤스티아 2.0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세대별 AS(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입주 고객은 동일한 평형의 내부전경을 실물처럼 둘러볼 수 있으며, 가구 배치나 인테리어를 위해 원하는 부위의 길이도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입주 전 세대 점검 시 보수가 필요한 부위를 터치해 간편하게 AS를 접수하고, 처리 후에는 완료 사진을 통해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속한 AS 처리가 가능하도록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통해 고객의 AS 요청을 자동 분석하고 접수 부위에 따라 담당 엔지니어를 실시간으로 분류하는 등 입주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게 삼성물산의 설명이다.
또한 삼성물산은 서비스 개선 항목으로 세대 인수인계 확인서, AS처리 확인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모바일로 처리하는 전자문서 기능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은 "헤스티아는 입주 고객과의 중요한 양뱡향 소통채널로, 삼성물산이 고객의 만족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성과"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