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4년 젊은건축가상 공모
문체부, 2024년 젊은건축가상 공모
  • 황순호
  • 승인 2024.05.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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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한 만 45세 이하 건축사 대상
6월 3일까지 서류 접수, 7월 최종 3팀 발표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젊은건축가상'이 공모를 개시했다.
젊은건축가상은 국가경쟁력 제고 및 건축문화 강국 도약을 위해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된 상으로,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젊은 건축가들이 많이 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에게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올해 공모는 국내·외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한 만 45세 이하의 건축사를 대상으로 한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등록 및 제출 서류 접수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6월 3일까지 젊은건축가상 홈페이지(www.youngarchitect.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응모작들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통해 작품 내 잠재적 역량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최종 3팀을 선정, 오는 7월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문체부 장관상 수여 및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수상 인터뷰 영상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체부 관계자는 "젊은건축가상을 통해 많은 젊은 건축가들이 좀 더 나은 풍토에서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할 것"이라며 "건축사들이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진흥과 공간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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