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기공식 개최
LH,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기공식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4.04.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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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도교육청, 진주시와 협력해 조성키로
도서관, 수영장, 공연장 갖춘 복합문화공간, 2026년 개관 예정
이한준 LH 사장(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열린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기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H
이한준 LH 사장(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열린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기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5일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한준 LH 사장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오경문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 국회의원 및 진주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복합문화도서관은 LH,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진주시가 함께 진주시 충무공동 184 일원에 건립하는 도서관이다.
건축물은 '역사도시 성장의 뿌리'를 주제로 진주의 역사와 전통의 숨결을 간직한 '뿌리'를 상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1,267㎡ 규모로, 복합문화관동과 도서관동 등 2개 동으로 오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동은 유아·어린이 자료실부터 청소년 특화공간, 종합자료실, 동아리실, 시청각실 등 다양한 연령대가 만족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복합문화관동은 25m 5레인 및 어린이풀 등으로 구성된 수영장을 비롯해 3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전시시설,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복합문화도서관은 이전기관 직원이나 지역시민 누구든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LH는 모두가 정착하고 싶은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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