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베트남 최대 건설사 코테콘과 업무협약 체결
희림, 베트남 최대 건설사 코테콘과 업무협약 체결
  • 황순호
  • 승인 2024.04.17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남아 건축·인프라 분야 시너지효과 기대중
희림, 코테콘, PMI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희림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이 최근 베트남 최대 건설사인 코테콘(COTECCONS), 현지 설계업체인 PMI와 베트남 및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건축,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사업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테콘은 베트남에 호찌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설회사로, 베트남 내 최고층 빌딩인 랜드마크 81(Landmark 81)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바 있다.
현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각지에 해외법인 및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빌딩, 도로, 항공, 항만, 에너지,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유니콘스(Unicons), 코베스트콘스(Covestcons) 등 7개 이상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베트남 내 최고의 건설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앞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건축과 인프라 분야에서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교두보 삼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