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품질 혁신 위한 건설사 상생간담회 개최
LH, 건설품질 혁신 위한 건설사 상생간담회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4.04.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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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설공사 점검·평가 혁신계획, 하자 저감방안 등 발표
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건설사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H
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건설사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건설사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 LH 공사 현장 지구 관련 건설사 임원, 현장책임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 안전·품질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먼저 '2024년 건설공사 점검·평가 혁신계획'을 발표, 올해 품질관리 체계의 주요 방향성을 설명하고, 건설기술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체계 혁신과 현장 능률 제고를 위한 지원체계 개선 등 종합적인 품질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 관리 질서 확립을 위해 하도급 관리계획 위반사항, 부당특약 등 하도급 점검 시 반복 지적되는 사항 등을 설명하고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그 뒤로는 공공주택 입주자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구조체 균열, 누수 등 공공주택 주요 중대하자의 저감방안을 논의하며, 공사 중 놓치지 말아야 할 중점 관리사항을 안내하고, 최근 개편된 하자분류체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거 품질평가 및 보수확인 점검제도, 고객품질평가, 지속적 하자관리시스템 등 LH가 현재 시행 중인 단계별 고객만족 품질평가 제도를 설명하는 자리도 갖춰졌다.
마지막으로 건설사 관계자들의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등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수렴한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과 규제·제도 등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향후 제도 개선 시 반영해 나가겠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정운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개선된 건설 문화를 토대로 공공주택의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 국민이 LH의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주택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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