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스마트건설세미나 ‘공사비 해법’ 제시한다
제5회 스마트건설세미나 ‘공사비 해법’ 제시한다
  • 김덕수
  • 승인 2024.04.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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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for Smart Construction Management’
건설현장 ‘곳곳이 중단’… ‘BIM’ 전문가 한자리 모여 논의

한국건설신문 주최 스마트건설교류회가 주관하는 ‘제5회 스마트건설세미나 - ‘BIM for Smart Construction Management’가 15일(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최근 2년간 시멘트 등 원자재 가격 및 건설현장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공 건설현장과 민간 건설현장이 중단되는 등 공사비와 관련 수많은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BIM for Smart Construction Management’ 라는 테마로 한국도로공사 및 LH 등 국내 최고의 공공기관과 계룡건설, 더부엔지니어링, 빔스온탑엔지니어링, 큐픽스, 흥명건설, 다공에스앤티 등 전문가들이 모여 BIM의 시공활용 사례 및 공사비 절감 등에 대해 논의한다. 
스마트건설교류회 2대 조성민 회장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장)은 “BIM기술은 교량, 도로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과 건축물의 설계 뿐 아니라 시공과정과 운영 및 유지관리 단계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흥명건설 최형만 대표는 ▷철근 콘크리트공사 시공 BIM 적용 ▷철근 콘크리트 시공업의 엔지니어링 데이타 베이스 구축 ▷거푸집 조립에서의 양산체계 등을 통하여 공사비 절감 및 예산절감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LH공사 이영호 차장은 ▷LH BIM 적용지침의 기본 방향과 주요 내용, ▷동 지침을 적용하여 수행한 BIM 전면설계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LH BIM의 추진계획 및 국내 BIM 조기 안착을 위해 필요한 기술적 제언사항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김경석 박사는 ‘국제표준 기반 BIM 사업관리 체계의 변화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으로 국제 표준에 준하는 BIM 교육 및 인증체계, BIM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양성 해결 등에 대한 중요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부엔지니어링 김용희 대표는 스마트건설 세미나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의 BIM, 더부 INFINITE BIM에 대한 내용으로 더부엔지니어링의 소개와 BIM 업무영역, 미래 가능성의 스마트 BIM인 INFINITE BIM, CM분야에 대해 소개한다. 
빔스온탑엔지니어링 정혜나 대표는 ‘경기도서관. 광장 및 보행몰 건설 현장’의 사례 중심으로 ▷전 공종의 설계 오류 ▷공사의 재시공 예방· 설계 품질 향상 ▷습식, 내장 등 다양한 물량산출 (콘크리트 타설 구획에 따른 물량 제공) ▷강관 형상 최적화(가공비 2~5배절약)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큐픽스 이진우 매니저는 큐픽스의 4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이 건설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X) 을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투명성, 생산성, 품질의 측면에서 개선할 방법을 해외 사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현재 37.9%현장에 BIM을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원가 절감에 도움이 되는 ‘시공 BIM’을 더 많은 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진아 PD는 ‘빌딩 스마트 Inernational’ 해외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디자인, 인프라, 자산관리 등 다양한 BIM의 활용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문의 : 02-757-1114> 

제4회 스마트건설세미나 기념촬영 모습.<br>
지난해 12월 20일에 열린 제4회 스마트건설세미나 기념촬영 모습.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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