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A1) 설계(안) 공모
SH,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A1) 설계(안) 공모
  • 황순호
  • 승인 2024.04.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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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4일 참가 등록, 6월 28일 공모안 접수, 7월 12일 결과 발표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565-2 일원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주택용지 A1에 대한 건축 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성뒤마을은 우면산 자락 아래 있는 마을로, 그 동안 개발이 지연돼 무허가 건축물이 난립하고 방치된 곳으로 있어 왔다.
이에 SH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는 환경 친화적인 개발을 추진, 우면산과 연결되는 '정원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대지면적 3만 350㎡에 용적률 최대 200%를 적용, 최고 20층, 평균 15층 이하의 공동주택 9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홈페이지(project.seoul.go.kr)를 통해 참가 등록 및 오프라인 서류 제출을 마쳐야 한다.
설계공모(안)의 접수 마감일은 6월 28일이며, 공모 심사위원 7명의 명단도 이 날 공개된다. 공모 심사위원회는 7월 11일 열리며, 심사결과는 7월 12일 발표된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성뒤마을이 '판자촌'이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 고품격의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는 혁신적인 계획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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