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메이트 건설 인력 시장, 디지털 전환 통한 혁신
웍스메이트 건설 인력 시장, 디지털 전환 통한 혁신
  • 김덕수 기자
  • 승인 2024.01.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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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주최 스마트건설교류회 주관 ‘제4회 스마트건설세미나’

동영상 출처 : 스마트K건설기술 https://www.youtube.com/watch?v=sIAfs8E1Z8I

건설 산업은 대표적인 피플 비즈니스(People Business) 산업으로 인력의 중요성이 매우 높지만 건설 인력의 공급과 수급은 여전히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다. 건설 일자리의 디지털 전환율은 3% 미만에 불과하며, 인력사무소를 통한 인력 알선이 주된 방법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른 건설사와 근로자의 고민도 수반되는데, 건설사 입장에선 현장에 필요한 적정 인원의 수급 문제, 근로자의 정확한 근로 이력과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근로자 역시 원하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없고 새벽부터 인력사무소에 출근하여 오랜 시간 대기하는 점, 임금체불에 대한 불안감 등을 느낀다.

웍스메이트는 건설사와 근로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통해 건설 인력 정보를 연결하는 ‘가다’라는 플랫폼을 세상에 내놓았다. 가다는 비전산화된 인력사무소를 통해 발생했던 문제를 디지털 전환, 데이터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건설사가 일자리를 등록하면 지역 30㎞ 내 23만 근로자에게 알려주고, 근로자의 출퇴근 거리, 근무이력, 경험 등을 바탕으로 최적의 근로자를 알선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단순한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만이 아닌 국내 최초로 구축한 노임 선지급 시스템을 통해 제1금융권에서 근무 당일 임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웍스메이트 ‘가다’는 3년간 총 40만건의 매칭을 성공시켰고, 건설사의 니즈 중 하나인 ‘원하는 인원 수만큼 근로자를 보내는 매칭률’을 96%까지 달성하며 기존 인력사무소와는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근로자 데이터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매칭 시스템으로 건설사 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 현재 누적 600개 이상의 건설사와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있는 점이 현장에서의 만족도를 검증했다.

웍스메이트는 건설 일자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건설사에 대한 이해와 영업력, O2O 및 B2C 마케팅 능력, 매칭 노하우, 정확한 급여 지급을 위한 핀테크 등 5가지 핵심 요소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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