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세빛섬에서 SH 예빛섬 영화제 개최
SH, 세빛섬에서 SH 예빛섬 영화제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3.08.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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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15시 개막,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무료 참여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오는 25일 15시부터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SH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첫 상영은 같은 날 19시 30분 상영되는 영화 '어바웃 타임'이다.
SH 예빛섬 영화제는 SH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무료 영화제로,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늦여름 밤 한강에서 아름다운 영화를 즐기며 숨찼던 일상에서 벗어나 숨 돌리는 여유를,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자는 취지다.
특히 올해에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OST 콘서트 ▷영화 퀴즈 및 상품권 증정 ▷기념촬영 구역(포토존) ▷풍자화(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 유난히 긴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데 주력했다.
또한 첫 해부터 영화제를 후원한 우리은행이 올해에도 행사 지원에 참여, 시민들이 보다 알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활동에 필요한 물품 및 퀴즈 참여자를 위한 상품권 후원 등에 나섰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예빛섬 영화제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가며 SH를 더욱 친숙히 여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SH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화제의 상영작 및 부대행사에 대한 정보는 SH 홈페이지(www.i-sh.co.kr/main/shfilm.do) 또는 영화제 인스타그램(@sh_filmfest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등으로 일정이 변경될 경우 인스타그램에 실시간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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