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업툴 개발사 씨엠엑스, 제17회 전국기술사대회 대상 수상
건설협업툴 개발사 씨엠엑스, 제17회 전국기술사대회 대상 수상
  • 김덕수
  • 승인 2023.07.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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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업’ 공종별 검측서, 자재승인등 검측과정 페이퍼리스 구현
인천검단 붕괴사고 재발방지책 검측자료 디지털화 해법 제시

건설DX플랫폼 전문개발사 씨엠엑스(대표 이기상)는  ‘제17회 전국기술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기술사대회는 국가 최고 엔지니어인 기술사들이 산업기술의 발전 도모와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인공지능(AI), 스마트 건설, 로봇 등 디지털 전환(DX) 시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였다. 
씨엠엑스의 이기상 대표(건축시공기술사)의 ‘건설디지털시대 모바일워크프로세스’ 주제 영상이 대상(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씨엠엑스는 2020년 공사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언하며 국내최초 Saas형 건설협업툴  「콘업」을 출시했다.  
‘콘업’은 공종별 검측서, 콘크리트타설계획승인등 검측과정의 페이퍼리스를  구현한다. 
2022년 롯데건설 기술혁신공모전 ‘은상’, 코오롱글로벌의 스마트건설기술공모전 ‘금상’ 에 이어 2023년 전국기술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씨엠엑스 이기상 대표는 “큰 이슈가 된 인천검단 붕괴현장 재발방지대책 중 하나가 검측절차 강화와 검측자료의 디지털화를 통한 체계적 공사관리다. 콘업이 바로 그 솔루션이라는 평가다. 이게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씨엠엑스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씨엠엑스 이기상 대표는 모바일 기반 공사관리 플랫폼 개발 역량으로 공동주택 마감점검용 플랫폼 「펀치리스트」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펀치리스트」란 준공을 앞둔 건축물에서 잘못 시공되었거나 흠이 생긴 부분의 점검 및 보수 리스트를 말한다. 
8월 씨엠엑스가 출시하는 「펀치리스트」의 기능은 획기적이다. 
각 세대 하자를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하면 동시에 협력업체의 모바일 기기로 전송된다. 
기사와 협력업체가 실시간 결함 정보를 공유하면서 즉시 하자 부위를 보수할 수 있다.
한편, 씨엠엑스는 9월 한국건설신문이 주최, 스마트건설교류회·킨텍스가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건설세미나 (2023 한국건설안전박람회, 9월 13일 오후 1시부터~5시 킨텍스 제2전시장) 에서  대형 아파트현장 준공 펀치앱 ‘펀치리스트’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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