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인테리어 트렌드와 환경 친화적인 소재 결합
㈜신명마루(대표이사 권혁태)는 QUICK-STEP(퀵스텝) 제품의 국내 공식 유통 수입사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마루 제품인 ‘MUSE BOTANIC CONCRETE(뮤즈 보타닉 콘크리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퀵스텝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마루로서 실내 인테리어의 트렌드와 환경 친화적인 소재(LEED-points인증 : 미국녹색건축협회)를 결합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뮤즈 보타닉 콘크리트는 퀵스텝의 독보적인 유니클릭 시스템(Uniclic System) 기술과 하이드로실(Hydroseal) 100% 방수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유니클릭 시스템 기술은 마루 시공 시 편리한 설치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스크래치 가드(Scratch Guard) 기술은 마루의 표면을 강화해 스크래치 및 마모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줘 오랜 시간 사용해도 겉모습이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뮤즈 보타닉 콘크리트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 보호에 기여하며, 독특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상으로 인테리어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신명마루 김달수 실장은 “퀵스텝의 뮤즈 보타닉 콘크리트는 기술력과 디자인, 친환경성을 갖춘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신명마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퀵스텝(Quick-Step)은 벨기에의 유닐린(Unilin)社에서 출시한 바닥재 브랜드로, 친환경(EU Ecolabel, PEFC, E1, A+, Nordic Ecolabel, EPD Available, Floorscore인증)적이면서도 고품질의 HYBRID, PARQUET, ALPHA VINYL 등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