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실시, 선착순 200명 접수마감

한국조경협회(협회장 안세헌)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답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답사는 오는 4월 6일 07시 30분 양재역에 집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으로 출발해 12시부터 16시 40분까지 자유관람을 실시하고, 저녁식사 후 양재역으로 돌아와 해산하는 일정으로 마련돼 있다.
또한 조경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비는 조경협회 회원 6만원, 비회원은 8만원으로, 참여자에게는 박람회 입장권과 관광버스 왕복운행(서울), 식사 제공(아침·저녁),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자는 선착순 200명을 접수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온라인(naver.me/G0JQdc8z)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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