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김태곤)은 1일 6층 대회의실에서 원장 등 임원과 소관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부서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설명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감사부와 경영지원부, 재무관리부, ESG혁신팀이 설명회를 가졌고, 2차로 검사운영부 및 안전관리부 등 사업 부서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개최는 사업예산 편성에 대한 적정성 및 혁신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곤 원장은 “‘23년은 건설기계 연구개발 및 검사역량강화, 안전 등에 재정투입을 확대하고, 경상비 지출은 최대한 기축해 편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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