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각, 젊은 감각, 차별화된 디자인 ‘국제아트’를 만나다
젊은 시각, 젊은 감각, 차별화된 디자인 ‘국제아트’를 만나다
  • 김덕수 기자
  • 승인 2022.10.12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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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디자인을 넘어, 공간 디자인까지 폭 넓은 젊은 감각

2022년, 아니 그 전부터 우리나라의 삶의 질과 생활수준은 점점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요구하고,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갈망이 점점 더 커져 가는 추이를 볼 수 있다. 
국제아트는 기존의 획일화되고 천편일률적인 구성사양에서 벗어나 젊은 디자이너들이 보다 젊은 시각으로 국내외 디자인 시장에 차별화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국제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인 머천다이징을 통해서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아이템들로 토탈 인프라를 구축하며, 독보적인 경쟁력과 가치를 창출해 나아가고 있다.

현재 가구업계의 향후 전망은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반면,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구수 증가에 따른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가구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집을 예쁘게 꾸미고 디자인하려는 젊은층의 수요가 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구 소비가 늘고 있으며, 더욱이 해외 거대가구 및 소품 브랜드 기업이 국내에 진출하면서 가구디자인에 대한 시장을 키웠다. 이에 따라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보다 매력적인 가구디자인을 위해 우수한 중소기업의 노력과 결실이 필요하다. 국제아트는 이런 현대적 추이에 따라 보다 진보적이고, 독창적으로 가구를 디자인하고, 가구에서 벗어나 그에 맞는 인테리어 디자인 또한 겸하고 있는 실력있는 업체이다. 

한편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외부외출 자재가 장기화되고, 재택근무 인구가 늘어나면서 상업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다. 
신규 개업, 이어지는 경영난에 따른 폐업이 반복되며, 건설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그로 인해 많은 중・소형 건설, 인테리어 업체의 타격으로 다가왔다. 
물론 국제아트도 똑같은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더욱더 독창적이며,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새로운 공간의 연출과 그 공간에 맞는 오브제를 제안하기 위해 무수한 노력과 열정을 기울인 국제아트는 가구디자인을 넘어 가구를 하나의 인테리어로 생각해 디자인을 하며, 공간에 맞도록 사용자의 니즈를 한 ­번 더 생각하며 디자인을 한다.
최근 싱글족 등 1인 가구 수가 늘어나고있는 추세이다. 그들은 자신이 생각하고 꿈꾸는 대로 공간을 꾸미는 데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다. 기존에 생활하던 공간을 친환경적이며, 자신이 원하는 공간으로 리모델링 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2년 전체적인 색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중성색과 흙색톤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났다. 이때 너무 밝고 대담한 색상으로 인테리어를 하면 쉽게 질릴 수 있다. 
그래서 베이지・화이트・아이보리・회갈색・회색과 같은 중성적이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색깔톤이 2022년에도 여전히 유행인 것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공간의 다기능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많이 증가했다. 최대한 구석 구석을 활용해 유연하면서 창의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거실이 안방, 안방이 거실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 계획과 전략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앞서도 계속 이야기 했지만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이 팬데믹 이후의 경향이었다. 그러다보니 공간하나가 홈, 오피스, 비즈니스 회의공간, 취미공간도 돼야만 했다.
이러한 경향이 가구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구도 다목적 기능이 있는 현대적인 가구들이 유행하고 있으며 접이식 책상, 다용도 테이블, 현대적인 침대겸용 쇼파 및 야외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로 변화를 이루었다. 집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그러한 가구를 활용한다면 공간의 활용성이 더 늘어날 것이다.
또 2022년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의 인기 소재는 천연 재료로, 내추럴하고 포근한 소재가 많이 쓰이는 추세이며 페브릭과 가죽, 천연 원목소재를 예를 들을 수 있고, 이러한 소재들은 편안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지속 가능성, 친환경적인 소재들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치며, 우리 삶을 더욱 지속 가능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국제아트도 다기능 쇼파를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말한 바와 같이 과거와는 다르게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고, 자신이 머무는 공간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남들과는 다른 인테리어, 혹은 특별한 인테리어를 꾸미길 원한다. 국내 건설사 및 인테리어 종사자의 의견에 따르면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오브제 중 하나로 가구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 말이 맞는 게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건 마지막에 포인트가 되어줄 가구이기 때문이다. 
그중 거실 분위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쇼파이다. 쇼파는 큰 부피감만큼 가격도 다른 가구들에 비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교체 또한 쉽지 않으며, 1~2년 쓰고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다. 스폰지가 꺼지거나 원단이 뜯기는 등의 현상없는 튼튼한 내구성, 편리함, 공간 분위기를 살려주는 디자인을 고르는 신중함이 필요한 가구가 쇼파이다.
그래서 국제아트는 생각했다. 
더 좋은 쇼파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았고, 제품을 테스트 해보며 시대에 맞는 쇼파를 디자인했다. 

1인 가구가 많은 시대이며, 반려동물의 수요가 많은 상황을 인지해 그에 맞는 디자인을 진행했다. 
와디즈 펀딩 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많은 어필을 했고, 실제 공장 방문 후 고객이 원하는 요구조건을 들어보며 분석해본 결과 처음 계획했던 디자인보다 더욱 더 발전된 디자인으로 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돼 직원들의 뿌듯함은 극에 달했다고 한다.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것은 꽤나 재미난 일이다. 
요즘 주거공간의 기능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그 이상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 홈스쿨링이 일반화되면서 일터로 또는 학교가 되기도 한다. 또 놀이와 여가의 공간으로도 쓰인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집에 요구하는 기능이 많아지면서 집꾸미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

국제아트는 젊은 감각, 젊은 마인드로 고객과의 1:1 맞춤 미팅으로 그들이 원하는 공간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들의 취향을 존중하며 아름답게 고치고자 노력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갖추기 위해 국제아트의 직원들은 무한한 노력을 기울인다.    
프로세스를 진행하기 앞서 고객들과 마감제 미팅을 통해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고, 그들이 특화돼 있는 가구를 디자인함으로써 적절한 공간미를 창출해 보다 활용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또 국제아트는 KASH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회원사로 현대 사회에 발맞춰  스마트+인테리어를 접목해 수많은 아이디어를 직원들과 구상・개발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수생식물 재배와 가구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개발・계획 중이다.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발전되는 사회에서 그에 맞는 길을 같이 걸어가기 위해 IT 및 AI 시스템을 접목하는 등 무한한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도전과 개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의, 신용, 신념을 다해 배워가고 다져가는 ‘국제아트’로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업계에 인정을 받으며 성장해 나아가는 행보를 지켜보도록 하자.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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