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통해 역량 상승 주력
건설기술인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통해 역량 상승 주력
  • 황순호
  • 승인 2022.09.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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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어 대전시와 공동개최…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 지속 확대
30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건설기술인 및 기술직 공무원 직무교육' 현장. 사진=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협회장 윤영구)가 30일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와 '건설기술인 및 기술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공동 개최했다.
교육에는 약 400여명이 참석, 당초 200명 규모로 계획했던 것을 뛰어넘는 등 직무에 대한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먼저 안홍섭 군산대 교수가 '안전 패러다임의 변화와 건설기술인의 책임'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으며, 이어 김만장 협회 안전기술인회장이 '건설안전정책의 변화와 관련제도의 세부 실행기법'을 강연하며 건설현장 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기술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지역 건설기술인, 기술직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설계·시공분야 특급기술인 계속교육 학점(6학점)과 공무원 직무교육(3시간)을 인정받게 됐다.
협회 측은 지난 6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한 바, 앞으로도 건설안전, 스마트건설 등을 주제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및 포럼,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자 전국 지자체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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