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회원사 등급제 시행 ‘엄격한 품질기준’ 도입
한글라스 회원사 등급제 시행 ‘엄격한 품질기준’ 도입
  • 김덕수 기자
  • 승인 2022.06.20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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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등급 회원사 9곳 선정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 제공’ 업계로부터 높은 신뢰 확보

국내 유리산업의 선두주자인 한글라스는 국내 최초의 복층유리 및 강화유리 생산자 네트워크인 ‘듀오라이트 클럽’과 ‘세큐라이트 파트너’를 각각 2002년, 200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한글라스는 중소 가공유리업체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한글라스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품질 중심의 시장 구조로 개선시키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지난 2021년에는 유리시장의 제품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엄격한 품질 기준을 도입하여 회원사 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등급제는 회원사가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 공정 및 설비 관리, 품질 검증된 추천 부자재 사용 비율, EHS 등 세부 기준의 평가 점수에 따라 PLATINUM, GOLD, 일반회원사 3등급으로 구분된다. 

연 4회 평가를 통해 등급이 정해지는데 PLATINUM은 상위 10%, GOLD는 상위 45%이며 이외는 일반 DUOLITE 회원사로 나뉜다. 

지난해 평가를 통해 PLATINUM등급으로 선정된 회원사는 ㈜국영지앤엠, ㈜달성유리, 동일유리㈜, 대청유리공업㈜, ㈜영광판유리, 용진유리공업㈜, ㈜정암지앤더블유, 한국유리공업㈜, ㈜현글라스다. 

‘듀오라이트 클럽’ 및 ‘세큐라이트 파트너’는 품질 최우선 경영방침에 따라 일정 이상의 품질 기준에 못 미치거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회원사 자격을 박탈하게 되며 일정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통해 회원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엄격한 관리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네트워크인 만큼 한글라스의 네트워크 회원사라는 그 자체만으로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원사로 관련 업계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네트워크의 규모 확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맞춤형 진단과 현장 교육 강화, 수시 평가를 통해 회원사들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같이 논의하며 소통과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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