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수상  
KCC,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수상  
  • 김덕수
  • 승인 2021.12.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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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권위의 광고상 디지털영상 부문 금상 수상 

 

KCC(대표 정몽진)가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Korea Advertising Awards)에서 광고 ‘무한 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Feat. KCC창호)’ 편으로 디지털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광고상이자 한국 광고계의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TV영상, 디지털영상 부문 등 13개의 일반 부문과 공공광고 등 2개의 특별 부문에서 △크리에이티브 △작품의 완성도 △브랜드와의 관련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성과데이터와 목표 달성 및 효과 △기획의 전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올 한 해를 뒤흔든 명광고들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에서 KCC는 디지털영상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KCC 창호는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아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와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창호 부문 1위를 석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창호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KCC 관계자는 “기성 세대와 MZ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로 소비자들과의 유쾌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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