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건설기계 무재해 300일 달성
건설기계안전관리원, 건설기계 무재해 300일 달성
  • 김덕수
  • 승인 2021.04.12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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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은 무재해 300일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전관리원은 지난해 건설기계 검사원 등 단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무재해 운동은 지난해 안전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20년 6월 17일에 시작하여 오늘 4월 12일자로 300일이 되었다. 
안전관리원은 ‘코로나19 대책추진단 운영’, ‘안전경영 선포식’, ‘4·4·4안전점검의날’ 등 안전실천을 위해 힘 섰다. 지속적인 위험성평가와 안전교육을 통하여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정순귀 이사장은 “무재해 300일 달성은 직원들의 안전의식 함양정도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전 직원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시 마음을 가다듬는 계기”이라며 “안전관리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할 방침이라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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