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0명에게 경품증정 영상퀴즈 이벤트도 3개월간 진행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세계 최대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동공구 및 수작업 전문 브랜드 ‘스탠리(STANLEY)’가 900W의 모터를 탑재한 고성능 그라인더(STGS9100)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9㎏의 가벼운 무게 대비 강력한 모터 탑재로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컴팩트한 헤드로 좁은 틈새 작업에 용이하다. 정격전력 900W로 강력한 파워와 탄탄한 모터 내구성을 겸비해 석재나 철재 절단 및 연마 작업 시 뛰어난 작업 능력을 발휘한다.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열 발산 효율을 높이는 스틸컷 기어세트가 적용돼 연속 작업 시 내구성이 강화된 것은 물론, 2모션 슬라이드 스위치 적용으로 갑작스러운 제품 가동으로 인한 사고 및 부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제품 그라인더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강력한 파워를 겸비해 작업 효율과 사용 편의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뒷받침해줄 고품질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탠리는 그라인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영상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월부터 진행된 스탠리 영상 퀴즈는 3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하며, 홈페이지 링크 및 공식 SNS를 통해 영상에 등장한 제품의 모델명을 맞춘 13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1월에는 총 60명에게 스탠리 열풍기를 증정했으며, 2월은 각도 절단기 10명, 3월은 슬림 그라인더 제품을 60명에게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