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공제상품 지속적 발굴’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용규)은 지난 2월 1일 공제이용 우수 조합원사인 ㈜세방테크를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세방테크는 조합이 판매공제사업에서 보유공제사업으로 전환한 이래 꾸준히 조합의 공제상품을 적극 이용해 오고 있다.
조합은 2017년 근로자재해공제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영업배상책임공제, 해외근로자재해공제를 보유공제로 전환하는 등 조합원을 위한 맞춤형 공제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용규 이사장은 “조합의 공제실적이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은 조합원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에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세방테크 강치성 박계석 대표이사는 “조합원이 조합의 공제상품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새로운 상품개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공제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조합원의 불편이 없도록 보증한도를 개선하는 등 조합 업무 전반에 대하여도 꾸준히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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