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맞은 예건 ‘앞으로 30년 혁신, 품질로 세계화’
창립 30주년 맞은 예건 ‘앞으로 30년 혁신, 품질로 세계화’
  • 한국건설신문
  • 승인 2020.12.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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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시설물 선두주자인 (주)예건(대표 노영일)이 지난달 30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옥에서 기념식을 갖고, ‘앞으로 30년 혁신, 품질로 세계화’를 선언했다.
(주)예건 임직원들은 창립 이후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향후 30년은 품질을 최우선으로 시대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예건은 30년 동안의 조경시설물 제조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어린이 놀이시설물 아이붐, 토탈 가드닝 솔루션 푸르너스, 빗물저장활용 솔루션, 반려동물 테마파크 왈로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조경산업 발전에 노력해왔다.
노영일 대표는 “국가적으로 위기인 코로나 19 시대에 조경시설물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예건도 스마트 관련 시설과 그린뉴딜에 부합된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제공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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