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수상작 17점 발표
제1회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수상작 17점 발표
  • 홍혜주
  • 승인 2020.09.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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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구천 문화수송로’ 금상 ‘그사이에 공원’ 수상
14~18일 구청서 전시, 16일 시상식 개최
대상 수상작 ‘구천 문화수송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의 수상작 총 17점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지정주제)’과 ‘강동구의 정체성을 반영하며 주민의 편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경관디자인(자유주제)’, 총 2개의 주제로 나뉘어 시행됐다. 
대상은 구천면로에 녹지와 문화콘텐츠를 운송하는 도시기반 시설물인 문화 수송 정거장, 문화 수송 삼거리, 문화 수송 마당 등을 디자인한 ‘구천 문화수송로’가 받았다. 현대적인 면에서 강동의 정체성을 살린 부분과 현실 적용가능성, 확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금상은 ‘그사이에 공원’이 받았다. 녹지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에 ‘공원 네트워크망’을 형성해 자투리공간의 활용성을 보여줬으며,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10점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과 강동구청장 상장이 각각 주어진다.
구는 16일 우수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강동구청 제2청사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며 “매년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도시경관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에서 추진하는 현안사업과 향후 추진될 도시경관개선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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