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사옥 근처 골목상인들과 상생협약 체결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사옥 근처 골목상인들과 상생협약 체결
  • 김덕수
  • 승인 2020.08.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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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인 여러분 힘내세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안전관리원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우선구매 도입, 서초구 본원 공동 구매, 골목상권 지도 제작 및 기관 SNS를 통한 식당홍보  등 관리원 조직과 전문성을 활용한 다각적 지원활동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연계 된 골목식당의 ‘나눔식권’ 제작 배포지원, 임직원들의 자발적 월 단위 선 결제 방식으로 식권 구입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사장은 “이번 소상공인 우선구매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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