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브랜드 론칭 4년 첫 전속 모델로 배우 ‘남주혁’ 선정
데스커, 브랜드 론칭 4년 첫 전속 모델로 배우 ‘남주혁’ 선정
  • 김덕수
  • 승인 2020.08.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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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하고 감각적인 데스커 브랜드 이미지 강화
- 남주혁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및 긍정적 시너지 기대

 

 

홈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2016년 브랜드 론칭 이후 4년 만에 첫 전속 모델로 배우 ‘남주혁’을 발탁했다.
데스커는 훈훈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의 남주혁을 통해 데스커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주혁은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스타트업 삼산텍의 창업자이자 좌뇌형 인간 남도산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데스커 브랜드 미션과 잘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방영되는 ‘스타트업’은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데스커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4년 만의 첫 모델로 배우 남주혁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남주혁이 지닌 세련되고 감성적인 이미지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던함이 돋보이는 데스커가 어우러져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남주혁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로 시작한 데스커는 ‘사용자를 닮은 가구 브랜드’를 지향,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코워킹 스페이스를 비롯 디자이너 브랜드 오피스, 스타트업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데스커는 사무가구에 한정되지 않고 홈오피스, 리빙, 취미생활 등 사용자의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어느 공간에서나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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