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대구 달서구 ‘빌리브 파크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
신세계건설, 대구 달서구 ‘빌리브 파크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
  • 김덕수
  • 승인 2020.08.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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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1.38대 1, 평균 27.66대 1의 경쟁률
▶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시청 신청사 이전 수혜, 다양한 학군 도보권 위치
▶ 약 165만㎡ 대구 두류공원 조망 특화 ‘갤러리 하우스’…차별화된 시스템 갖춰

 

신세계건설이 대구 달서구에 선보인 ‘빌리브 파크뷰’ 아파트가 최고 41.38대 1의 경쟁률로 전 세대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빌리브 파크뷰’는 지난 1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6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549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27.66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41.38대 1을 기록했다.
‘빌리브 파크뷰’ 분양 관계자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와 단지 바로 앞에 펼쳐진 대형근린공원인 두류공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하우스’ 조망 특화 구조가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아파트 전용 84㎡ 92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74실 등 총 16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했고, 오는 2025년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여기에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우수한 자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특화설계가 적용된 ‘갤러리 하우스’ 상품 컨셉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보권에는 신흥초, 경운중, 달성고 등 모든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기독병원, 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편의시설들도 인접하다.
특히 165만여㎡ 규모의 대형공원인 두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두류공원에는 이월드, 워터파크, 야구장 등의 레저시설들로 꾸며져 있어 입주민들의 즐거운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빌리브 파크뷰’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19일이며,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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