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만㎡ 규모 두류공원 조망 특화 ‘갤러리 하우스’
신세계건설이 오는 7월 31일 대구 달서구에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에 위치한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아파트 전용 84㎡ 92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74실 등 총 16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 현장 방문 관람은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서 가능하다.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후 소독게이트를 통과하고 체온 측정, 손 소독을 마친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문업체의 견본주택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했고, 오는 2025년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여기에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우수한 자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 하우스’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달구벌대로, 두류공원로까지 인접해 차량 이동까지 수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청 이전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빌리브 파크뷰’는 오는 2025년까지 건립 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와 약 800m 떨어져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다수의 산하기관들도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각종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빌리브 파크뷰’ 도보권에는 신흥초, 경운중, 달성고 등 모든 학군이 자리한 학세권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기독병원, 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편의시설들도 인접하다.
특히 165만여㎡ 규모의 대형공원인 두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두류공원에는 이월드, 워터파크, 야구장 등의 레저시설들로 꾸며져 있어 입주민들의 즐거운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특화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빌리브 파크뷰’는 단지 앞 두류공원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인테리어가 적용된 ‘갤러리하우스’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우수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3면 개방형 구조설계에 거실 조망형 통창과 와이드 주방창 등이 도입된다. 또한, 갤러리형 아트월(친환경 판넬, 스팟 조명, 픽처레일)로 내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밖에 2.4m 천장고 등을 통해 넓은 공간감과 함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신세계건설의 주거 브랜드 빌리브는 대구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빌리브’는 모던한 형태의 마을 ‘Village’와 존중되는 삶의 공간 ‘Live’의 의미가 결합된 섬세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주거 브랜드다. 신세계건설은 이번 분양에 앞서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트레비체, 빌리브 센트로에 이어 최근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까지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