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물재생센터 내 골프장 주민의견에 따라 이전돼야”
“서남물재생센터 내 골프장 주민의견에 따라 이전돼야”
  • 선태규
  • 승인 2020.06.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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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 서남물재생센터 파크골프장 보존 대책 간담회 참석
김용연 서울시의원
김용연 서울시의원

 

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최근 서남물재생센터 파크골프장 보존 대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서남물재생센터 공공주택사업 추진에 있어 파크골프장이 주민 의견에 따라 이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당부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강서구장애인체육회와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강서구 체육회 파크골프회 관계자와 서울시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물재생센터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으로 철거가 예상되는 파크골프장 이전 문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강서구 장애인체육회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서남물재생센터 공공임대주택사업 계획 구역 내 파크골프장 일부가 포함되어 폐쇄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파크골프장은 장애인들과 어르신을 비롯한 많은 강서구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생활 SOC 시설로 이전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용연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 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파크 골프장 이전 부지를 조속히 마련하고 강서주민들의 건강권과 생활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사업 추진에 있어서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지역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다양한 소통창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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