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스승의 날 맞아 보육 교사에 앞치마 선물
부영그룹, 스승의 날 맞아 보육 교사에 앞치마 선물
  • 김덕수
  • 승인 2020.05.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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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앞치마 669장 전달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는 부영그룹이 스승의 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 교사들에게 교사용 앞치마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6개원 보육교사들에게 스승의 날 감사선물로 앞치마 669장을 주문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교육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가 앞치마라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선물이다.
이에 앞서 부영그룹은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66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 보육 행사를 갖고 원아들에게 하트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 약 2700장을 선물하기도 했다.
진천장관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는 부영그룹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아이들이 보육교사들의 사랑 속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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