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정원철 대표, ‘2019 주택건설의 날’ 산업포장 수상 영예
시티건설 정원철 대표, ‘2019 주택건설의 날’ 산업포장 수상 영예
  • 김덕수
  • 승인 2019.12.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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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주거안정과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기업될 것”

 

시티건설 정원철 대표가 12일 열린 ‘2019 주택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주택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함께 공동개최한 이날 행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주택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주택건설인에 대하여 정부포상(훈‧포장‧표창)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시티건설은 꾸준한 주택공급으로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및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도모하여 국민주거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문화 진흥을 위한 기부활동 및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티건설 정원철 대표는 “시티건설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 덕분에 이와 같은 큰 상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정직함을 바탕으로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도 수행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 준 공로로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단법인 시티문화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사진설명: 정원철 시티건설 대표(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12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9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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