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최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황인구 부위원장은 중앙보훈병원 이용객 편의 개선 등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황 부위원장은 9호선 보훈병원역 신설, 치과병원 신설 등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황인구 부위원장은 “‘보훈은 국가정책의 핵심’이라는 마음으로 중앙보훈병원 발전과 보훈정책 혁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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