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제2회 메이드 인 을지로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밀워키 ‘제2회 메이드 인 을지로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 최명식 기자
  • 승인 2019.10.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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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벤트와 푸짐한 사은품 등 고객들 뜨거운 반응
제2회 메이드인 을지로에 마련된 밀워키 부스.
제2회 메이드인 을지로에 마련된 밀워키 부스.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밀워키 코리아는 지난 10월 12일 공구산업의 메카, 청계천 일대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제2회 메이드 인 을지로’에 참가해,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밀워키 코리아는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워키 부스는 모든 방문객이 밀워키의 인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현장 구매 시 구매 금액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했다. 

또한 공식 SNS 채널과 웹사이트 뉴스레터를 팔로우한 모든 고객에게 ‘밀워키 프리미엄 스냅캡(모자)’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밀워키 신제품 M12 FQID.
밀워키 신제품 M12 FQID.

한편 밀워키는 10월 신제품으로  M12 FQID(M12 FUEL 오일 펄스 임팩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M12 FQID는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업계 최초의 12V 유압식 임팩트 드라이버이다. 

M12 FQID는 일반 임팩트 드라이버 대비 2배 낮은 76 데시벨(dB)의 소음을 내며, 적은 진동으로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였다. 

SURGE™의 유압 방식은 기존의 일반 임팩트 드라이버에 비해 최대 토크(50Nm)를 더욱 길게 유지해, 사용자가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140mm 길이의 콤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협소한 공간에서의 작업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작업 벨트 혹은 배낭에 넣고 운반, 휴대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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