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분양
시티건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분양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9.09.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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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16층, 전용 16~26㎡ 총 253실 규모
마포구청역 도보 2분, 서울 新 초역세권 오피스텔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삼일산업㈜이 시행하고, 시티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마포구 초역세권 오피스텔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가 9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93-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전용 17~ 26㎡ 총 253실로 구성된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주변에 펼쳐진 대학교 및 주요 업무지구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고, 한강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전면 트윈복층설계에 무상 풀옵션 가전까지 선보여 높은 희소가치와 주거편의성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초역세권 입지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6호선 마포구청역이 100m 거리에 위치해 도보 2분이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합정, 이태원,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서울 주요 도심 지역을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또 여의도, 광화문 등도 약 20분 대에 도착할 수 있다. 

저렴한 분양가 대비 높은 임대수익도 기대된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의 분양가는 약 2억원 수준으로 초역세권에 복층설계를 갖췄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평가다. 

이어 현재 마포구에서 10년 이상 오피스텔 월세는 약 60만~65만원 수준으로, 신규 오피스텔의 월세는 약 75만~80만원까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모래내로 5(마포구청역 2번 출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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