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파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 오픈
프리미엄 소파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 오픈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9.09.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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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패브릭 등 60여종 최고급 마감재 등 선보여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가구업계의 오프라인 매장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프리미엄 소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알로소가 고객과의 접점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더센터 5층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약 400평 규모로 논현 가구거리 인근에 오픈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이후 약 4개월여만이다.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해당 쇼핑몰에 입점한 소파 단일 품목 브랜드 중 가장 큰 40평 규모의 매장으로, 리빙 공간에 대한 전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19 IDEA’에서 본상을 수상한 ▷사티(SATI) ▷케렌시아(QUERENCIA)는 물론,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보눔(BONUM) ▷루야(RUYA) ▷레지나(REGINA) ▷덴오브(DENOF) 등 알로소의 주요 소파 컬렉션을 비롯해 쿠션, 러그, 소품류, 거실가구 등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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