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전문가용 전동공구 등 신제품과 최신 기술력 선보여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2019 부산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했다.
보쉬 전동공구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산 및 경상 지역 소비자들을 위해 참여하게 됐으며 보쉬 전문가용 전동공구로서 핵심 제품들로 임팩트 있게 준비했다.
보쉬만의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배터리 시리즈 ‘프로코어18V(ProCORE18V)’를 메인으로 전동공구 전문 사용자들을 위해 보쉬만의 강력하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스마트하고 안전한 사용자 중심의 전문가용 전동공구를 선보였다.
보쉬 프리미엄 프로코어18V 배터리 시리즈는 차원이 다른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쿨팩(COOLPACK) 2.0 최신 셀 기술과 최상의 발열 관리로 가장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발휘하는 4.0Ah, 8.0Ah, 12.0Ah로 구성돼 다양한 작업 상황과 용도에 따라 최적의 배터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셀 보호 기능(ECP) 기술로 작업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켰고, 강력한 파워로 오랜 시간 작업해야 하는 경우에는 피로를 덜 수 있어야 하는데 프로코어18V 배터리는 무게와 성능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8.0Ah 배터리의 경우 1천600W, 12.0Ah의 경우 2천W의 출력을 발휘해 유선공구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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