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재단법인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최하는 제 24차 미래포럼이 21일 오후 4시 30분 그룹한 빌딩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도시공간인문학(도시에 그려진 인간의 무늬)이며 발제, 토론 순서으로 진행된다. 발제자는 ㈜생각나무파트너스 건축사무소 대표인 강주형 건축가가 맡았다.
이번 포럼은 일반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눔연구원 관계자는 “조경분야의 생존과 번영을 지향하는 장기전략 도출을 위한 지속적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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