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와 상생통해 사회적가치도 창출 할 것”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동부건설은 1일 상호협력 평가와 안전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이하 상호협력 평가)’에서 97점을 받아 최우수 업체로 꼽혔다.
더불어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LH)에서 실시한 시공품질및 안전관리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동부건설이시행 중인 ‘하남감일 아파트 건설 공사’현장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품질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LH의 사업수행능력 평가(PQ)시 가점을 부여 받게 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비즈니스성과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창출할 수 있다”면서, “공사현장에서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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