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1조5천억 규모 펀드 투자협약
KIND, 1조5천억 규모 펀드 투자협약
  • 선태규 기자
  • 승인 2019.07.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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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최근 인프라 분야 공공기관 등과 함께 1조5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펀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IND 관계자는 “이 자리에 참석한 LH, 인천공항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펀드 투자기관장,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들은 해외건설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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