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장마철 대비 차량안전 관리 캠페인 진행
보쉬, 장마철 대비 차량안전 관리 캠페인 진행
  • 최명식 기자
  • 승인 2019.06.19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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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보쉬 와이퍼와 함께라면 안심!’
90여년의 기술과 노하우로 글로벌 와이퍼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장마철을 대비해 차량 안전 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4일(일)까지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보쉬 와이퍼와 함께라면 안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소비자들에게 와이퍼 관리를 통한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탁월한 내구성, 혁신적인 와이핑 성능, 장착 용이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보쉬의 와이퍼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보쉬의 대표 와이퍼 제품인 발수 코팅 유리면에 뛰어난 닦임 성능을 제공하는 클리어핏과 플랫 와이퍼의 대명사 에어로트윈의 특장점 및 셀프 장착 영상 소개와 함께 보쉬 와이퍼 구매 및 와이퍼 관리 설문 응모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보쉬와이퍼 브랜드홈페이지를 통해 보쉬 와이퍼를 구매한 후 사은품 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331명에게 휴가 및 여름철에 유용한 선물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보쉬 와이퍼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와이퍼 관리에 대한 설문(와이퍼 교체 주기, 구매 방법, 사용 경험 유무 등)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10명), 보쉬 캐빈 필터(10명), GS smart주유 쿠폰 3천원권(500명)을 총 520명에게 증정한다.

보쉬 와이퍼 구매 및 설문 응모 경품 당첨자는 7월 31일(수)에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및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폭우와 태풍이 동반되는 장마철에는 자동차의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안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차량 안전 운행의 필수품인 와이퍼는 일반적으로 6개월~1년에 한 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와이퍼가 차량 유리의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못하거나 작동 시 소음이 심할 경우에는 반드시 교체해주어야 한다. 

특히 장거리 여행,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 원활한 시야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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