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 라운지 편안함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최근 현대인의 관심사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에 맞춰져 있다.
이에 맞춰 효과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템’이 주목받으면서 ‘나만의 휴식공간’을 꾸미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맞춰, 마켓비는 ‘ZERAVITY 리클라이너 1인 소파’를 새롭게 출시했다.
마켓비 리클라이너는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돼 감촉이 부드럽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몸의 라인을 따라 편안하게 받쳐준다. 다리부터 등, 머리까지 110~150도의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직접 피부에 닿는 부분은 100%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장기간 사용해도 찢어지거나 벗겨짐이 없다. 강화스틸로 제작된 프레임과 우수한 충전재로 내구성을 높여서 지속적인 사용에도 변형이 없다.
마켓비 리클라이너는 작동이 쉬운 수동 버튼형 제품으로 각종 위험성과 잔고장을 줄였다.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전자식 리클라이너의 전자파, 모터과열로 인한 작동불량 등 단점을 단단히 보완했다.
리클라이너의 기본인 ‘안전성’과 ‘쉬운 조작성’에 포커싱을 맞춘 것이다.
무게 분산 시스템은 안정적으로 상･하체를 받쳐줘 관절에 부담이 없다. 하이백스타일(high-back-style)로 높고 푹신하게 제작된 헤드레스트는 머리 끝까지 감싸주며, 발 받침대와 팔걸이까지도 섬세하게 설계됐다.
풍부한 볼륨감의 포근한 쿠션은 마치 구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마켓비 관계자는 “ZERAVITY 리클라이너는 차별화된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집에서도 ‘5성급 호텔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푹신하고 포근한 마켓비 리클라이너는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되는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