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맞춤형설계 ‘C2 HOUSE’ 론칭
e편한세상 맞춤형설계 ‘C2 HOUSE’ 론칭
  • 선태규 기자
  • 승인 2019.04.22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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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 대처’ 새 주거 플랫폼
대림산업 C2 HOUSE 안방 사진.
대림산업 C2 HOUSE 안방 사진.

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 대림산업은 360도 전방위적인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분석과 이를 토대로 고객의 생활 패턴을 적극 반영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C2 HOUSE는 ‘Creative Living’과 ‘Customizing Space’의 결합어로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사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이러한 C2 HOUSE의 3가지 핵심요소는 디자인 차별화, 주거 최적화, 라이프스타일 맞춤이다. 삶을 온전히 담기 위해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비움을 콘셉트로 색감을 단순화하고, 어떠한 스타일에도 배경이 되어주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집안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각 공간이 제 기능을 찾고 고객들이 가장 큰 불편요소로 꼽는 동선과 수납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고객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그리고 자유로운 구조 변경 설계 특화를 통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평면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구현했다.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 센서로 공기 질이 관리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C2 HOUSE를 또 다른 시작으로 삼아 계속해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를 시도하며 국내 최고의 주거 공간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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