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 KIND(사장 허경구)는 5일 IFC 3 5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플랜트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허경구 사장은 “KIND는 지난해 6월 창립이후 국내외 유관기관과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면서 “KOPIA와의 협력으로 우리기업의 해외투자사업 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