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대표이사 정광식)은 26일 본사에서 2018년 우수협력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광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대보건설 임직원과 우수 협력업체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대표이사 인사말, 홍보 동영상 상영, 상장 및 상패 수여, 경영진과의 대화,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8개 우수 협력업체(건축부문 6개사, 토목부문 1개사, 기전부문 1개사)에게는 △ 포상품 지급 △ 수주한도 확대 등의 혜택이 부여됐다.
한편 지난 2017년 창립 이래 최초로 수주 1조원을 돌파한 대보건설은 민간 브랜드 하우스디(hausD)를 비롯 공공제안사업 및 민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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