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순정 부품 16종 평균 15% 가격 인하
다임러 트럭, 순정 부품 16종 평균 15% 가격 인하
  • 최명식 기자
  • 승인 2019.02.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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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부품 통해 운행 안전 확보 및 고객 경제적 부담 줄여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새해를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요 순정 부품 16종의 가격을 평균 15%, 최대 25% 인하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부품 가격 인하는 검증된 품질의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을 통해 운행 중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수익 증대와 총 운송효율(TTE)에 기여하기 위한 고객 만족 정책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순정 부품 가격 인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고수요 부품 및 차량 유지보수에 필수적인 소모품을 선별해 스프링 부싱 류, 팬 클러치 류, 프론트 펜더 류 등 주요 부품류 8종을 추가 인하했으며, 릴리스 베어링 류, 써모스탯 류, 피스톤 라이너 세트 류, 머플러 류 등 8종은 신규 가격 인하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앞으로도 총보유비용 절감을 넘어 고객의 총운송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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