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부동산주택/부동산 현황
“믿었던 서울 소형 너마저”…3년1개월만에 첫 하락1월 서울 소형 아파트 중위가격 3억2281만원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난해 12월보다 8747만원, 21% 하락
-2016년 1월 조사 이래 첫 하락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중위가격이 3년 1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KB국민은행 리브온의 월간KB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중위가격을 조사한 2016년 1월 이래 첫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서울 소형 아파트 중위가격은 3억2281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4억1029만원보다 무려 8747만원 21.3%가 하락한 값이다.
소형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지난 2016년 1월 2억4190만원에서 꾸준히 상승과 보합세를 보이다가 3년 1개월 만인 올해 1월 첫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강북보다 강남의 하락폭이 더 크다.
1월 강남의 소형 아파트 중위가격은 지난 12월 5억원대에서 3억원대로 주저 앉았다. 12월 5억2323만원에서 올 1월에는 3억8174만원으로 무려 1억4149만원인 27%가 떨어졌다.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평균가격도 14개월만에 하락했다.
1월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평균가격은 3억504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3억7738만원에서 7%가량인 2698만원이 떨어졌다.
절대 꺼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몸값 높았던 소형 아파트가격마저 떨어지면서 시장 충격도 커지고 있다.
양지영 R&C 연구소 양지영 소장은 “소형 아파트 가격 하락은 9.13대책 등 잇따른 규제와 공시가격 급등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소형 아파트는 임대사업용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9.13대책을 통해 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 축소로 인해 당분간 소형 아파트 가격 하락은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이용안내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설신문  /  (04520) 서울시 중구 무교로 휘닉스빌딩 6층  /  전화 02)757-1114  /  팩스 02)777-4774
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6716  /  등록연월일: 1999년 7월 01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474  /  등록일 2017년 4월 20일
발행·편집인 : 양기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기방  /  발행처 : 한국건설신문사 Copyright 2001~2004 ConsLov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