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설명절 따뜻한 온정’ 나눠
시설안전공단 ‘설명절 따뜻한 온정’ 나눠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9.02.01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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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강부순) 임직원들은 설명절을 앞두고 성금 590만원을 모금해 이웃에게 전달하였다.

공단은 ‘17년 경남 진주시로 지방이전을 완료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진주에 있는 사회복지시설(11곳)에 지역농산물과 성금을 전달하였다.

또한,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5곳)의 건물에 대하여 공공기관으로서 본연의 업무인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하였다.

공단은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본사의 지방이전으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사랑나눔 행사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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