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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공공시설 태양광 설치 확대2022년까지 가능한 곳 모두 설치해 243MW 보급
선태규 기자  |  sk@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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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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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올해를 ‘태양광 안전관리 원년’으로 정하고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태양의 도시’ 선언 이후 공공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는 1천63개소, 72MW를 보급해 운영 중에 있다.  

이를 통해 매월 약 6천931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월평균 296㎾h(일반 가정의 평균 전력 사용량)를 사용하는 서울지역 기준 23만4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내에 위치한 모든 공공시설 중 태양광 설치 가능한 곳은 100% 설치해 2022년까지 총 243MW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관리 종합계획’은 크게 4대 전략에 13개 중점과제를 구성됐다. 
 
4대 전략은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체계구축 △태양광 발전시설 시설개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공공부지 임대 발전사업자 관리 강화 등이다.
 
시는 특히 공공시설물 임대 발전사업자도 공공시설에 준해서 유지관리 강화 및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사고 발생시에는 손해배상, 태양광 발전소 가동 중단, 사용허가 연장 불허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태양광 시설 보급은 시대적인 추세”라며 “지속적인 태양광 보급과 더불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체계를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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