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국 아파트 시도별 전세 최고거래가는?
2018년 전국 아파트 시도별 전세 최고거래가는?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9.01.21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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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갤러리아포레’ 50억, 경기도는 ‘판교알파리움2단지’ 20억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대표 안성우)은 2018년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해 전국 시도별 최고 거래가를 정리했다.
2018년 전국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로 11월에 50억원(전용 217.38㎡), 전용 3.3㎡당 6천85만원을 기록했다.
부산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10월에 남구 용호동 더블유(전용 182.56㎡)와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전용 222.93㎡), 11월에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로 10억원(전용 168.89㎡)에 거래됐다.
인천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더샵센트럴파크1차로 1월에 10억원(전용 170.69㎡)으로 계약됐다.
대구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로 4월에 14억원(전용 204.07㎡)으로 거래됐다.
세종시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어진동 한뜰마을3단지더샵레이크파크로 5월에 6억원(전용 110.59㎡)으로 거래됐다.
경기도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로 11월에 20억원(전용 203.77㎡), 전용 3.3㎡당 3천241만원을 기록했다. 경기도를 제외하고, 지방 도 지역은 10억원 미만으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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