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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이사장 “조경학문 진흥·조경영역 확대 추진”환경조경발전재단, 조경인 신년교례회 개최
최명식 기자  |  cm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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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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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환경조경발전재단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 강남센터 아나이스홀에서 2019년 조경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순자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황 희 의원(국토교통위 의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이성해 국토부 도시정책관.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및 조경관련 단체장 및 조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석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학술연구 및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학문교류를 활성화해 조경학문을 진흥시킴과 동시에 정부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조경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도시공원 일몰제, 도시재생. 미세먼지 개선 등 정부현안에 적극적인 정책대안을 통해 조경의 역할을 증대하며 조경과 관련된 제도의 개선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러한 현안을 풀어가기 위한 해법으로 △(가칭) 도시공원의 인증제도 시행 제안  △조경지원센터 정립 △조경진흥법의 안정적 시행  △조경직 공무원 확대 △국가 지방정부 정책수립 적극 참여  △조경기술 혁신 등 6가지 주요과제들을 선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조경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순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경산업이 좀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 희 의원은 “향후 도시재생 및 남북경협 사업에 있어서도 조경이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한 데 과정을 놓고 보면 약간 부수적으로 끼어 있는 것 같다”면서 “건설산업에서 조경이 차지하는 부분을 과소평가 하진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조경업계의 부단한 노력과 가치를 인정받는 시기가 꼭 올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서울시립대학교 이익주 교수의 ‘시대의 대변혁’을 주제 신년특강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150여명의 조경인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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