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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안전・편안한 일상・성장, 국토부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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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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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토부 업무추진 방향은 크게 세 개의 키워드로 압축된다. 안전, 편안한 일상, 그리고 성장이다.
이제 주요 기반시설, 건축물, 지하매설물 등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유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특히 시설만이 아니라 장비의 고도화 속에서 운영과 인력이 적정하다고 믿었던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의심하고 살펴야 한다.
기술발전과 무관하게 여전히 원시적인 여건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일이다. 전체 건설사고 사망자 10명 중 6명이 추락사고로 돌아가시고 있다.
아무리 우리 사회가 기술이 고도화됐다고 해도 우리는 여전히 땀 흘려 몸으로 일하시는 분들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
건설현장만이 아니라 물류작업장, 항공, 도로, 철도작업장에서 노동자들이 적정한 휴식과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 사각지대는 없는지 더 꼼꼼히 살펴야 한다.
‘편안한 일상’이 국민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되도록 해야 한다.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맞춤형 주거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빈틈없이 보완해가며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고시원・쪽방 등에 살고 계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사다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기 위한 정책대안 마련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3기 신도시 조성을 내실있게 추진해 편리한 교통・일자리・돌봄・에너지 등이 융합된 만족도 높은 자족형 신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또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올 상반기에 정상적으로 출범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GTX 건설, 광역버스 투입 등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국민들에게 여유로운 아침, 함께하는 저녁시간을 돌려드리자.
마지막으로, 지역의 균형발전과 전통・미래산업의 동반성장은 ‘혁신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이다.
지역 거점에 건설될 도로・철도・공항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경제활력을 높이고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지역사업의 대표 플랫폼이 돼 생활 SOC를 공급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가 다양한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마트시티, 자율차, 드론 등 혁신성장 선도사업의 성과창출은 물론이고 수소 시범도시와 수소 대중교통, 국토교통 빅데이터 등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힘써야 한다.
또한 궁극적으로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높은 경쟁력을 갖춰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리 = 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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