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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총괄건축가에 김승회 교수공간환경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자문… 임기 2년
선태규 기자  |  sk@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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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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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 서울시가 김승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사진>를 3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총괄건축가는 ‘서울특별시 건축기본조례’ 제36조에 따라 서울시의 공간정책 및 전략수립에 대한 자문 또는 주요사업에 대한 총괄·조정 등 건축·도시 디자인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는 민간전문가이다.
총괄건축가 제도는 수준높은 시민 중심의 도시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서울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도시공간 사업을 통합적으로 사고하며 일관성있게 진행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에서 2014년 9월 최초로 도입했다. 서울 총괄건축가는 시장 직속의 비상근직으로 주2일 근무한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주요 역할은 ▷서울의 주요 공간환경사업 총괄기획 및 자문 등 사전검토 ▷서울시 공간환경 관련사업 부서간 상호협력 및 조율 ▷국내·외 도시들과의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총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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